framing 제가

framing 물러나온 제가 취의전의

놓칠 순 없네 지시대로 진행을 하되 개안이 완성되는 날에 터뜨리는 걸로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네

그리 진행을 하겠습니다

조용히 대답하자 용일은 손을 들어 framing 말했다

얼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꼬박 하루 밤낮을 환사에게 붙들려 고생한 소주를 자신이 붙잡아 쉬지 못하게 하는 제가 중이었다

인사를 마치고 물러나온 손규는 취의전의 복도를 걸어가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무언가 미진한 것을 남기고 오는 기분이었다 마악 취의전을 나서던 손규는 불현듯 떠오른 생각에 걸음을 뚝 멈추었다